남자옷코디법: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안시켜먹을꺼

이유식 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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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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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절대 안시켜먹을꺼 같네요… | 고기 안든 이유식 해외여행 필수품 “가리비와두부”

이유식 후기부터 19개월인 지금까지도
잘 먹이고 있는 맘마밀 입니다

쿠팡이나 홈플러스 1+1 세일할 때 쟁이고
외출할때 2개씩 꼭 들고 다녔어요
맘마밀 맘스쿠킹 골고루 다먹여봤는데
무난하게 다 맛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여행 때문에 샀어요!
고기입자며 육수며 다 안된다기에
고기 안든걸로 고른다고 마트에서
원재료 및 함량 다 읽어봤어요
고기 안든 짜먹는 이유식은 딱 이거 하나더라구요
발견하자마자 심봤다 외쳤습니다

14개월 아기 해외여행 할 때 밥 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길것 같아서 꼭 필요했거든요
그리고는 쿠팡으로 바로 주문했어요
홈플에서 1+1 안할 때는 쿠팡이 젤 싸더라구요

입자는 12개월 이래두 다 묽은죽 같아요
외출시에 부담없이 먹기에 좋아요 소화도 잘될꺼구요
식사대용으로 1개로는 부족해서 늘 2개 먹어요

9월 5일 구매할 때 10개입 17,560원이었어요
그럼 개당 가격이 1,756원 2개먹으면 한끼에 3,512원입니다
지금은 16,740원이네요 ㅠㅠ 가격이 내렸군요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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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와 편리성은 갑입니다. | 저는 10개월차 쌍둥이 엄마입니다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아찔한 마음이 들어 상품평을 적습니다
둥이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는 못하는실력이지만 쭉 만들어 먹여왔습니다. 그런데 커갈수록 이유식양도 늘면서 감당이 안가더라구요
하루 바짝 만들면 3일친데 순식간~~ 하루에 두번정도 먹여도다섯 여섯 그릇이 필요하더라구요(이유식용기100미리 조금 넘게 담아요)
한녀석은 하나반은 먹어서~~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사먹이니까 저두 여행할때마다는 꼭꼭 배송해서 먹이곤 했습니다. 편하더라구요ㅠ
엘** *죽 등등 먹이다가 맘마밀이 구매율이 높길래 후기 샅샅이 뒤져가며 찾아보고 먹이고 있었습니다.
한번 먹어보니 저는 별로였지만 아기는 잘 먹더라구요. 그리구
왠걸 제법 각자 들고 먹으니까 넘 기특하기도하고 ..편하더라구요.ㅠ
이래서 먹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유식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어들었구요….
자주시켜먹었습니다….
솔직히 엄마들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매하는데
간혹 구매후기에 물이 나와서 놀랬다는것 보구 쫌 찝찝했지만
한번 시켜보고 괜찮길래 지금껏 먹여왔습니다
그런데 만들때도 이렇게 되어있을줄은 몰랐겠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걸 뜯고 넘 놀라고 내 아기입에 안가서 넘 다행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또 이렇게 상한부분이 있었는데 내가 감지 못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아주 불쾌했습니다
첫째한테 줄려고 뜯은것이 시커멓게 상한게 나와서 먹고있는 둘째꺼까지 재빨리 빼앗아버렸네요 ㅠ
조금 힘들어도 이제부터는 절대 시판 이유식 못사먹을꺼같습니다…
제가 조금 편하고자 아기들에게 불안하게 먹일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만드는 과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이건 납득이 안가는거라..
복불복으로 이런걸 먹을수 있을꺼란 생각이 떠나질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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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보관이 가능해서 여름날외출시에 좋아요. | 외출할때 한팩씩 챙기기 좋아서 구매했어요.
돌지난 아이인데 혼자 잡고 입에넣고 짜는 시늉하면서 먹어요.
실질적으론 제가 짜줘야먹지만 따라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ㅎ

이유식 잘먹다 돌지나고 급격하게 안먹는아인데 요건 입벌리는거보면 입맛에 맞나봐요.

지입만에 맞든 안맞든 일단 입 꾹 다물고 있는 아인데 이거 한팩씩은 그래도 먹어줘서 대비용으로 쟁여두게 되네요.

여름날에 외출시 혹시나 먹을게 없을까봐 들고 다니기도 하구요.

특히 좋은점은 아기띠를 하고도 입만벌려주면되니 먹이기가 참 쉽고 뒷처리도 간편해서 만족해요.

양이 많은 아이들은 두세팩씩 먹는다니 비용적인면에서 차라리 수제이유식이 좋겠지만 저희 아이는 한팩도 겨우 허락하는 아이라 큰 가격부담은 없네요.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서 휴가철에 챙겨가기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인거지만 소고기거부가 있는 아이라 요것보다 가리비와 두부 맛을 더 선호 했어요.

입자는 후기지만 중기입자같아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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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먹일수 있는 간식 혹은 외출시 식사대용으로 굿! | 한팩에 100그람으로 양이 적어서 한팩으론 부족할 수 있다는 게 최대단점인거 같아요. 특히나 6개월일경우에는 양이 적당하지만 12개월 이후 잘먹는 아이에턱없이 부족한 양이기에 두세팩씩 먹이다보면 가격대가 만만치않아서 굳이 이걸 사먹일 필요성이 있을까 합니다.

대신 외출시나 여행갈때에는 제법 괜찮은 상품인거 같아요.
실온보관이 가능하기에 상할까 걱정되는 요새같은 날씨에는 이만한게 있나싶어요. 휴대성도 좋고 숟가락없이 입에 넣고 쭉쭉 짜주면 되기때문에 정말 편해요.

요 뚜껑도 혹시나 아이가 삼켰을때 기도가 막히지않게 디자인됐다는 설명을 매일유업 생산공장견학갔을때 들은적이 있어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인드를 보니 음식에도 장난칠거같지않겠다는 믿음도 생겨서 구매하게되네요.

다만 입자가 많이 고와요. 우리가 생각하는 밥알갱이 있는 후기이유식아닙니다. 그냥 후루륵먹기 좋은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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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가리비와 두부, 10개입저는 연년생 애기들 키워요 이제품은 몇년째 쭉 저희집 간식이에요 30개월 첫째는 아직도 입 심심하면 이거 달라고 하구요 둘째는 아직 돌 안됐지만..맘마밀 자체가 입자가 많이 크지가 않아서 얼마전부터 먹이구 있는데 문제없이 두개는 뚝딱이네요 이제품이 좋은게 (*^_^*)

1.상온 보관 가능하고 -또한 굳이 중탕하거나 렌지 데우지 않아도 상온 제품 먹어도 애들이 거부감 없이 좋아합니다

2.100g씩 소분돼있어서 부피 크지 않고 (보통은 거의 외출해서나 여행해서 혹은 간단히 먹일 용도로 쓰니까요)

3.다양한 맛이 있어 좋아요 ..정말 여태 맘마밀에 투자 한돈 어마어마할듯요 ㅋ ㅋ 그만큼 애기들 두명이 좋아하고

4.특히 ..해외여행 가서 강추에요!!! 뭣모르고 아기와 첫 해외여행에서 일반 이유식 배달 받아서 냉동고에 꽁꽁 얼려갔는데 며칠을 얼려져있다가 냉장으로 옮겨지구 시간이 흘러 먹게되니 데워도 푸석푸석? 어른이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또 소포장이라 유용한게 해외에서는 바로 먹고 버리는게 속 편하고 ,위생상으로도 상할 위험 없어 좋구요..그때 이후로 주변에도 이제품 소개할 정도니깐용 ㅋㅋㅋ늘 쟁여두는 저희집 간식 1순위에요^.^

아 ! 가리비와 두부참치는 뭔가 제가 맡기에는 가리비 향이 진해서 약간 비릿? 하기도 한데 애들은 이거를 더 좋아해요(비교대상은: 표고버섯과 소고기 제품이요)9개월에 아스파라거스 와 닭가슴살-이것도 무난무난 괜찮답니닫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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