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계란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계란,알류,가공란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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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 추천~ㅋ | 구운계란 고민하시는 분들께 솔직하게 알려드립니다~
출산 후 다이어트하려고 구운계란 많이 알아보고 있었어요. 여러 회사 제품 사다가 쿠팡에서 아빠가 구운계란 판매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계란이 마르지 않고 적당히 촉촉한 거였어요~ 너무 마른 계란은 구워지는 과정에서도 조절이 잘 안된 하자도 있고, 신선도도 떨어진다는 생각때문에요.
다른 평을 보고 어떨까 궁금했는데, 다행히 제 기준에 적당히 촉촉하고 잘 구워진 제품이었습니다^^ 색도 맛있게 구워진 색감이고 탱탱해요. 향도 다른 냄새나지 않고 고소한 구운 향이 납니다!
두판 오는데 60개 거의 다 먹어가는 지금까지 말라비틀어진 계란은 한개도 없었어요! 한개가 껍질이 약간 깨져 못먹고 혹시 상했을까봐 버렸는데 그것 제외하고는 만족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0개 사면서 다 못먹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하루에 2-3개씩 먹다보니 금방 먹게 되네요~ 유통기한도 4월까지 넉넉하게 와서 더 좋았습니다.
다 먹고나면 또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구운계란 찾으시는 분들 사셔도 후회없을 것 같아요^^
쫄깃하니 맛있어요~ 간간해서 소금안찍어먹어도 되요 |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과 고단백이면서 저지방아 완전 식품에 가까운 달걀!
칼로리도 낮아서~
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먹다보다 보니
늘 냉장고안에는 달걀이~
구운 계란을 즐겨 먹다보니
압력밥솥으로 시간 조절하면서 구운 계란을 잘 만들어 먹었었는데~
그만 인덕션으로 바꾸고 나서
인덕션용 압력밥솥도 없고~
전기밥솥은 3인용이라서 사이즈가 적어서 만들어 먹기에도 적절치 않고~
구운계란이 먹고싶어서~
아예 처음으로 구운계란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새벽배송으로 안전하게 박스포장이 잘되어 잘 받고~
살펴보니~
깨진것은 하나도 없었고~
사이즈는 작은데~
갈색빛이~
눈으로 보기에도 상태도 품질도 모두 좋아 보이네요~
HACCP 인증 제품이고~
여러가지 검사를 거쳤다니 안심!
제조 일자는 2019년 10월 4일~
받은 날짜는 10월 20일~
제조 날짜가 보름이 지나서~~~~
하지만 유통기한은 11월 27일까지라서 안심은 되지만
되도록 빨리 먹으려고 해요~
장조림도 해먹어도 될거같고
떡볶기에도 넣어 먹고~
보관은 1도에서 35도까지 실온에 두라고 되어 있어서
베란다 그늘에 일단 두었어요~
맛을보니~
흰자는 탱탱하고 노른자는 넘 뻑뻑하지는 않고
구운계란이 살짝 수분감과 고소한 맛이 있어서 먹기에도 좋네요~
저는 삶은 계란보다는 구운 계란이 더 맛있고
껍질도 쉽게 잘 벗겨져서 즐겨먹고 있어요~
살짝 간이 들어간 느낌은 들어서
소금은 안 찍어 먹었어요~
이미 구워진 계란이라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수가 있고
덕분에 건강도 챙길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혈관건강에도 좋다니
적절한 양을 먹으려고해요~
맛나게요~~~ㅋ
다음에도 다 먹고나면
주문하려고 합니다~~
아빠가 만든 구운 계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월 26일 구운계란이라서 껍질을 벗기기도 편해서~
계란 장조림 하는데 수월히고~
그 맛은 더 쫄깃 쫄깃하네요~~~
맛있어요^^
재구매후기! 너무 맛있어요♡ |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2kg(60구) / 가격 11900원 주문일 : 2019-10-01배송일 : 2019-10-02
제조기한 : 2019-09-26
유통기한 : 2019-11-09
재구매후기 추가! (2019-11-24후기)
또 시켜먹길 잘했어요! 약간 판마다 더 잘구워진거 덜구워진거 약간의 차이는 있는거같은데 쫄깃담백한것 같아요! 2번째도 만족스럽게 잘먹구있어요♡
구매동기
종종 간식으로 사놓고 먹던 구운계란인데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나서 보다가 포장이 꼼꼼하게 잘오는거같길래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으로 구매하게됬어요~
제품특징
->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하는 구운 계란!
-> 계란용깨소금이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신선한국내산달걀사용! HACCP인증제품으로 안심!
배송
-> 빠름(로켓프레시) / 새벽배송
역시 로켓프레쉬! 새벽에 출근하기전에 받아서 출근해서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을려고 바로 챙겨왔어요! 한알도 안깨지고 잘왔어요
맛
-> 쫀득 / 담백 / 고소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고 씹는맛이 쫀득하니 맛있어요~ 들어있는 소금을 안찍고 먹어도 약간 간간하니 맛이있어요~ 다른분들 간혹 곰팡이 피거나 썩은?게 있던데 아직 그런건 하나도없었네요 ㅎ
총평
하나도 안깨지고 꼼꼼하게 잘왔고 맛도 있지만, 너무 오래찐건지 까보면 알맹이가 크지않고 조그만하네요~ 쫄깃한식감과 담백한 구운계란 맛있긴한데 알맹이 크기가 아쉬워요 그래도 맛과 가격때문에 재구매의사는 있어요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2kg, 1개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2kg(60구) / 가격 13200원 주문일 : 2019-11-20배송일 : 2019-11-21
제조기한 : 2019-11-17
유통기한 : 2019-12-31
구매동기
포장이 꼼꼼하고 맛도 괸찮았던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또 구매하게됬어요~
제품특징
->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하는 구운 계란!
-> 계란용깨소금이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신선한국내산달걀사용! HACCP인증제품으로 안심!
배송
-> 빠름(로켓프레시) / 새벽배송
역시 로켓프레쉬! 새벽에 출근하기전에 받아서 출근해서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을려고 바로 챙겨왔어요! 한알도 안깨지고 잘왔어요
맛
-> 쫀득 / 담백 / 고소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고 씹는맛이 쫀득하니 맛있어요~ 들어있는 소금을 안찍고 먹어도 약간 간간하니 맛이있어요~ 2번째 시켜먹는데 깨진거나 하자있는거 없어요!
총평
쫄깃한식감과 담백한 구운계란 맛있어요~ 판마다 조금 잘구워진거 바짝구워진거 약간 랜덤인거같긴해요! 그래도 재구매했지만 후회없고 먹고나면 또 구매할거에요!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2kg, 1개진작 받았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보관방법 때문에 과정상태 확인해보고 리뷰쓰고 싶어서 뒤늦게 쓰러왔어요.
2판 모두 꼼꼼포장되어 잘 받았구요. 금간거 있는지 알알이 전부 주먹 테스트 해봤는데 깨진것 없이 잘 왔어요. 야식으로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저는 혼자 먹을꺼라서 2판이라는게 양이 많아 언제 다먹지 했던 걱정과 그만큼 중요했던 보관방법 때문에 고민이 되서 살까말까 망설임 끝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운계란경우 직사광선을 피해 습하지않은 선선한 곳에 실온보관 하는게 좋다던데 그게 말이쉽지 어디 쉽나요; 상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을 떨칠수 없잖아요. 예전에 구운계란을 타업체서 시킬때 그 업체분께서는 제일 적합한 곳이 베란다라고 해서 거기에 두고 먹은적이 있어요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 지금 요맘때쯤 였는데 저희집 베란다가 습했던건지 원인은 알수없으나 개중 몇개가 곰팡이가 펴서 먹다가 버린 기억이 있어서 베란다도 미덥지 않았거든요. 지금 집에는 베란다가 없고 냉장보관 했는데 상했다는 분의 글도 꽤 있어서 이걸 어찌보관 할까 받기전까지 고민을 계속 했었어요.
고민끝에 내린 제 보관방법은요. 뭐 별거없어요. 냉장보관 입니다. 아무렴 실온에 놔두는것 보단 맘이 편할것 같아서요. 여기서 좀 다른건 계란판 통째로 냉장고 야채신선칸에 넣어두는 건데요. 계란을 싸고있던 끈도 자르고 플라스틱 뚜껑 판때기도 빼고 넣었어요. 뺀 이유는 날달걀 뚜껑 판째로 냉장고에 넣고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꺼세요. 온도차로 뚜껑에 이슬이 매치는 현상을요. 저는 그래서 위아래를 꽁꽁 닫아놓음 오히려 공기 안통해 습한까닭으로 금방 상할것 같다는 왠지모를 생각때문에 달걀이 숨좀 쉬라고 뚜껑을 빼고 넣었어요ㅋ 저희집 냉장고는 야채칸이 2개라 2판을 위,아래 나눠 넣었는데요. 맨 밑칸은 열지않은채 윗칸에둔 1판만 빼먹고 있어요. 지금까지 10일 지났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잘먹고 있어요.
중요한건 처음 올때 금 간것이 있나 없나 주먹테스트 있죠. 그걸 꼭 하나씩 꼼꼼히 점검해 보시고 보관해 주시는게 중요한 밑작업일것 같네요. 베란다가 있어도 일교차 심해 왠지 불안하신분들 저처럼 냉장보관 해보세요. 참고로 저희집 냉장온도는 3도씨 네요. 야채실은 그보다 더 온도가 낮겠지요. 또 일정온도를 유지해 베란다보다 맘편해 걱정꺼리 해결된것같아 좋았구요. 뭐든 식품은 온도에 민감하니까 가능하면 먹을때 빼고 야채칸은 안여시는게 신선유지 비결일것 같네요. 유통기한 11월 23일로 긴편이라 그점도 맘에 들어요.
크기는 초란만한 것도 있고 그보다 좀 큰것도 있고 들쑥날쑥 섞여져 담겨왔는데 다들 말씀하셨듯 전체적으로 알맹이가 작은편이라 입안에 쏙 넣고 먹긴 편했어요. 식감은 탱글탱글 쫀독해서 맛있었구요. 2판에 비해 소금양은 적을수도 있는데 저는 소금을 잘 안찍어 먹어 상관은없지만 찍어드시는 분들께는 턱없이 모자랄수 있는 양이예요. 짜게먹지도 않지만 싱겁게 먹는 입맛도 아닌데 쌔진않지만 아주 약간의 짭짜란 맛도 살짝 있어요.
몇일전 찜질방갈때 서방님이 챙겨가자해서 6알을 챙겨서 매점서는 음료만 사서 같이 먹었는데 이상한게 역시 찜질방서 먹는 구운계란 맛은 꿀맛인게 그건 당췌 무슨심리 일까요ㅋ 찜질방에 3알 3천원 팔던데 사둔 계란덕에 6천원을 아끼고 식혜와 사이다를 먹고도 커피를 2번이나 사먹었네요ㅎㅎ
먹다가 많이 남으면 장조림 해서 드세요. 저도 해보려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아빠가 만든 구운계란 60구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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